이혼을 준비 중인 ‘히로시게’와 ‘아코’부부. 그들에게는 각각 ‘마미코’와 ‘마츠야마’라는 불륜 상대가 있지만 반려묘 ‘칸타’의 양육권 문제로 이혼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어느 관계도 정리되지 않은 채 하루하루 흘러가던 중 두 사람의 고양이 ‘칸타’가 자취를 감춘다. ‘칸타’를 그리워하며 연애시절을 회상하는 ‘히로시게’와 ‘아코’, 그리고 뜻밖에도 ‘마츠야마’와 ‘마미코’가 마주치게 되는데?
이혼을 준비 중인 ‘히로시게’와 ‘아코’부부. 그들에게는 각각 ‘마미코’와 ‘마츠야마’라는 불륜 상대가 있지만 반려묘 ‘칸타’의 양육권 문제로 이혼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어느 관계도 정리되지 않은 채 하루하루 흘러가던 중 두 사람의 고양이 ‘칸타’가 자취를 감춘다. ‘칸타’를 그리워하며 연애시절을 회상하는 ‘히로시게’와 ‘아코’, 그리고 뜻밖에도 ‘마츠야마’와 ‘마미코’가 마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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