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농담도 못 하는 세상이 됐다고? 지미 카가 제대로 반박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총기 규제, 종교, 캔슬 컬처, 관계에서 동의의 문제 등 예민한 주제에 대해 신랄한 견해를 풀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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