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태국, 신문의 섹스 칼럼니스트 '닥터 클라이맥스'로 변신한 피부과 전문의. 사회에서 금기시되던 이야기를 다룬 그의 칼럼은 뜻밖에도 대중의 성 인식을 깨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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