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세상은 더욱 깊은 혼란에 빠진다.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 그들을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정부 측 세력이 새롭게 얽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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